제4이동통신 결국 또 무산..."모두 허가적격 기준 미달"

2016.01.29 16:11:02

[KJtimes=김봄내 기자] 4 이동통신 사업자 출범이 결국 또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퀀텀모바일·세종모바일·K모바일 등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3사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에 미달해 기간통신사업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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