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비즈니스 맨을 위한 맞춤형 런치코스 선봬

2016.02.23 20:06:55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중식당 만호는 12월 말까지 비즈니스 맨을 위한 맞춤형 런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해파리와 오향장육을 곁들인 만호 냉채와 닭고기를 곁들인 게살 수프, 굴 소스에 볶은 해삼과 전복, 통후추 소스에 조리한 쇠고기 안심 구이가 포함된 A 코스와 새우와 관자, 전복을 곁들인 해물 냉채, 게살과 새우 완자를 넣은 수프, 매콤한 칠리 소스에 볶은 라조기, 자연송이와 쇠고기 볶음을 포함한 B 코스를 만날 수 있다.

 

만호는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고객들이 선호했던 메뉴들을 엄선하여 신선한 재료를 선정, 강한 불에서 재빨리 조리해 불 맛이 강하며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A 코스 75000, B 코스 65000.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