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6900억 원 규모 베트남 화력발전소 계약체결

  • 등록 2016.03.11 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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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베트남전력공사에서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 지역에 건설되는 빈탄4 화력발전소는 지난 201313000억원에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바 있고 이번 계약은 추가 발주 공사다.
 
완공은 오는 20202월로 예정돼 있으며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201014000억원 규모의 몽중 2화력발전소를 수준한 두산중공업은 이번 공사까지 수주해 최근 5년 동안 베트남에서만 약 7조원 규모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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