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KB주니어Star 통장·적금’ 설맞이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KB주니어Star 통장·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100만원(1명), 50만원(4명), 25만원(6명), 5만원(90명)의 세뱃돈을 증정한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벤트 상품에 해당하는 KB주니어Star 통장·적금은 우대이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소년 전용 금융상품으로 가입 시 뽀로로 캐릭터가 디자인된 통장을 선택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
1월 13일부터 전국의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뽀로로 캐릭터가 디자인된 뽀로로 세뱃돈 봉투를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뽀로로 통장은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재미와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주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뽀로로 세뱃돈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주고 뽀로로 통장을 만들어 주면 소중한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