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패딩 논란 해명 "우연히 차예련도 같은 제품 소장한 것"

2016.03.30 12:42:26

[KJtimes=이지훈 기자]주상욱이 팬이 준 패딩을 여자친구인 차예련에게 줬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주상욱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주상욱에게 선물한 패딩 점퍼와 차예련 씨가 입고 있는 패딩 점퍼는 모델이 같을지 몰라도 각자 소유한 다른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예련 씨가 우연히 같은 옷을 가지고 있었다. 주상욱 씨는 현재 팬들이 선물한 패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주상욱의 일부 팬들은 자신들이 선물한 고가의 한정판 패딩을 차예련에게 선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두 사람은 29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