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긴자 스시 큐베이 갈라디너

2016.05.16 09:29:28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오는 520일과 21일 양일간 긴자의 스시 레스토랑 큐베이의 이마다 요스케 오너 셰프를 초청해 스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기술 제휴를 맺은 2008년부터 매해 두 번씩 초청 갈라디너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 벌써 9년째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히노끼 스시 카운터에서는 이마다 요스케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로 바로 쥐어주는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식사하길 원한다면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라이브 스시도 가능하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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