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소진, 공대 아름이 시절 "식권 사본 적 거의 없다"

2016.05.30 12:22:25

[KJtimes=이지훈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대학시절을 언급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걸스데이 소진이 뇌섹녀로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학창시절 전교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고 밝히며 의사나 한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원래 꿈꿨던 장래희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공과대학 재학시절을 회상하며 천 명 중에 여자가 8명 있었다. 많이 예쁨 받았다고도 밝혔다.

 

또 소진은 식권은 많이 사보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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