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아, 사랑의 상처 담은 '내가 이럴려고' 공개

2016.11.16 10:36:41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한소아가 4개월만에 신곡 내가 이럴려고로 돌아온다.

 

한소아는 16일 정오 싱글 내가 이럴려고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곡은 한소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가슴 속에 상처로 남은 감정을 담았다. 또한 듣는이의 시점에 따라 감정, 생각 혹은 현실에 따라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데뷔 싱글 캔 유 필 마 뮤직(Can U Feel Ma Music)’으로 데뷔한 한소아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에서 한국의 여신으로 불리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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