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인기 상승에도 낯설어 갈팡질팡…어떻게 해야?

2016.11.17 16:57:05

골든에셋, 혁신적인 투자 패러다임 제시

[KJtimes=조상연 기자]국민연금을 비롯한 많은 투자기관이 대체투자에 대한 비중을 높이면서 대체투자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골든에셋은 대체투자 컨설팅 영역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골든에셋은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적 없이 독자적인 방법만으로 약 5000명의 투자조합원을 끌어모았으며, 1억원의 출자금과 평균 연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에셋은 사업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투자 심의원회 결정까지 8단계에 걸쳐 투자기획, 투자컨설팅 결정을 내리고 있다. 요즘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P2P 펀딩업체와 달리 투자자 조합원 스스로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일반적 펀딩업체들의 일방적인 의사결정과는 큰 차이가 있다.

또한 골든에셋은 준법감시팀을 운영해 영업사원의 불완전판매 행위, 유사수신 행위에 대한 감시를 하고 철저하게 영업사원들에게 준법교육을 하고 있으며, 아직은 대체 투자가 낯선 일반인들에게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 동안 골든에셋의 투자컨설팅은 유류구매와 관련된 매출채권 담보대출에 중점을 뒀지만 올 초부터는 가수 휘성과 케이윌의 브로맨쇼 공연예술 투자 자문컨설팅(투자조합원 총29명 864백만원을 출자 연 수익률 12.88% 달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파이낸싱,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골든에셋은 전국 5개 본부에 총 21개 지점망을 보유 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조상연 기자 sgymk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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