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측, 스킨십 논란 해명 "가족같은 지인일 뿐" 무슨 일?

2016.12.14 13:37:20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병헌이 한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가족처럼 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이병헌은 홍콩에서 열린 Mnet 'MAMA'행사 이후 아내인 이민정과 함께 행사 뒤풀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헌은 한 외국인 여성과 어깨 동무를 하고 볼에 뽀뽀를 했고 해당 영상이 홍콩 언론에 공개됐다.

 

이 같은 영상이 논란이 되자 14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을 했던 여성이 오랜 세월 알고 지낸 가족 같은 지인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