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화랑' 시청률 6.9%...박서준-고아라-박형식 빛났다

2016.12.20 11:06:47

[KJtimes=이지훈 기자]KBS 2TV 새 월화극 '화랑'19일 시청률 6.9%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첫선을 보인 '화랑'은 전국 6.9%, 수도권 6.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BS TV '낭만닥터 김사부'22.6%로 여전히 1위를 달렸고 시청률 4~5%를 유지하던 MBC TV '불야성'3.8%를 기록하며 3%대로 시청률이 더 떨어졌다.

 

KBS 1TV '가요무대'11.6%를 기록했다.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이 주연을 맡은 '화랑'은 신라 진흥왕 때 서라벌을 누볐던 화랑들의 이야기다.

 

첫회에서는 꽃 같은 청춘들의 모습을 소개하며 이야기의 출발을 알렸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