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영화 '포크레인'으로 활동 재개...칩거 7개월만

2017.02.25 15:21:17

[KJtimes=이지훈 기자]엄태웅이 영화로 복귀한다.

 

배우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엄태웅이 영화 포크레인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엄태웅은 지난해 SBS 드라마 원티드출연 이후 사생활 관련 혐의로 칩거해 왔다.

 

영화 포크레인은 칩거 7개월 만에 시작된 활동이다.

 

한편 포크레인은 김기덕 필름이 제작하고 붉은 가족을 연출한 이주형 감독의 신작이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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