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 임신...현재 임신 10주차

2017.06.26 10:58:29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전지현(36)이 둘째 아기를 임신했다고 소속사 문화창고가 26일 밝혔다.

 

소속사는 "전지현이 지난주 병원을 찾았고 임신 10주임을 알게 됐다""출산은 내년 1월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라 모든 게 조심스럽다""많이 축복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역시 디자이너인 이정우 씨의 차남 최준혁 씨와 2012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낳았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