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상신전자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신전자는 이날 1만6천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7분 현재 6.19% 하락한 1만5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3천원)보다는 높은 가격이다.
상신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노이즈필터와 리액터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675억원, 순이익은 51억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상신전자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신전자는 이날 1만6천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7분 현재 6.19% 하락한 1만5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3천원)보다는 높은 가격이다.
상신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노이즈필터와 리액터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675억원, 순이익은 51억원이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