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얼리 스프링 패키지 출시

2018.02.07 09:25:26


[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남해가 얼리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해의 2~3월 평균 기온은 영상 5.8도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과 큰 차이를 나타낸다. 이렇듯 온화한 기후의 남해는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아난티 남해가 선보이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하프 보드 형태의 패키지로 스튜디오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3가지 객실 타입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위트 객실 1, 브리즈 조식 뷔페 2, 4 코스 디너 2, 더 스파 입장권 2인 등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큼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난티 남해 파티시에가 준비한 딸기 타르트와 커피도 제공된다. 디저트는 아난티 남해의 북 카페 에이 라운지(A Lounge)에서 즐길 수 있다.

 

아난티 남해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오는 41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