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호텔 서울,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신규오픈

2018.06.01 10:50:48


[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소호(SOHO)가 지난 528일 오픈했다.

 

소호(SOHO)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와 함께 신선한 제철재료로 숙련된 제과장이 매일 직접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메뉴로는 천연발효종 장시간 저온숙성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바게트, 페스트리, 타르트 등이 있으며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에클레어, 티라미수, 애플파이, 녹차팥카스테라, 캐럿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크 케익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는 전문 바리스타의 손길을 거쳐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소호(SOHO)는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재방문 시 30% 할인, 본인의 SNS에 매장 또는 메뉴사진을 해시태크와 함께 올리고 소호(SOHO) 매장 방문 시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30일까지 실시한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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