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건강한 천연색소로 멋 낸 ‘착한 먹거리’ 인기

2018.06.28 20:55:01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색소를 활용한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는 미국, 유럽 등 식품 선진국에서 천연색소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천연색소 시장 규모가 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식음료업계 역시 인공색소 대신 스피룰리나, 강황, 적비트 등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색소를 첨가한 착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깐깐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차세대 슈퍼푸드로 색을 낸 레모네이드롯데네슬레, 블루/핑크 레모네이드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슬레 블루 레모네이드네슬레 핑크 레모네이드는 무인공색소, 무탄산, 무카페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스틱 한개에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의 100%가 함유되어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네슬레 블루 레모네이드는 차세대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스피룰리나를, 네슬레 핑크 레모네이드는 비트 뿌리에서 추출한 비트레드를 사용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파랑, 분홍 빛의 레모네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루레모네이드에 함유된 스피룰리나는 그동안 인공색소를 대체하기 어려웠던 파란색, 녹색을 낼 수 있어 천연색소로 각광받는 식품이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슬레 블루/핑크 레모네이드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산뜻하고 예쁜 색감으로 시각적인 청량감을 더해 여름철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특히 천연색소를 사용했다는 점이 식품 성분을 깐깐하게 따져보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카래 재료 강황을 활용한 스파클링 음료에슬로우, 커큐민워터 스파클링

 

주식회사 에슬로우는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강황의 커큐민을 활용한 커큐민워터 스파클링탄산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파클링음료는 그 특성상 청량감을 위해 레몬 또는 라임 등의 맛을 첨가하는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커큐민 성분을 첨가해 건강까지 챙긴 제품이다. 일반적인 식용 타르색소가 아닌 커큐민 고유의 노란 천연색소를 사용해 시각적으로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슬로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나노기술로 커큐민 성분을 수용화해, 섭취 시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천연색소 활용한 탄산음료남양유업, 츄파춥스 스파클링

 

남양유업은 지난해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탄산음료인 츄파춥스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딸기크림, 포도, 오렌지 총 3가지 맛의 츄파춥스 스파클링은 진짜 과즙을 첨가해 츄파춥스의 달콤함과 과일의 상큼함을 완벽하게 조합했다. 특히 츄파춥스 특유의 색상을 내기 위해 식용 타르색소가 아닌 적양배추, 치자 등 천연색소를 사용하여 츄파춥스 고유의 맛과 색을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 토마토 및 파프리카에서 얻은 천연 식물성 색소 첨가동원 F&B, 리얼랍스터 더킹

 

동원F&B'리얼랍스터 더킹'은 랍스터살을 맛살에 넣는다는 단순한 발상의 전환으로, 40여 년간 이어져 온 '맛살은 게맛'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랍스터 맛살 제품이다. 세계 최대 랍스터 수출국인 캐나다의 신선한 랍스터살을 활용해 풍미를 살렸다. , 토마토와 파프리카에서 얻은 천연 식물성 색소만을 사용하고, 산화방지제, 보존료, 팽창제, 감미료, 코치닐색소 등의 5가지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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