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산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20대 협력업체 직원 사망

  • 등록 2018.09.04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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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A(24)씨가 숨지고, B(26)씨 등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사고를 당한 협력사 직원들과 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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