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요나고 ‘편도 총액 41,600원’ 영원특가 실시

2018.12.12 13:48:33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인천~요나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인 항공권 총 2,000석이 오픈된다.


항공운임 0원 특가 구매에 성공하면,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1,600)만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바로 내일인, 1213일부터 2019330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오늘(12)부터 1219일까지 선착순으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일본 단독 취항 노선의 홍보를 위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지불하면 항공운임이 공짜인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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