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럭셔리 천만 불짜리 야경보다 눈부신 몸매 대결

2012.03.21 08:40:04

 

[KJtimes=유병철 기자] 연예계 소문난 79년생 동갑내기 절친들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의 프라이빗 홍콩 트래블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공개됐다.

 

그들이 떠난 곳은 바로 홍콩 최고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THE UPPER HOUSE. 천만 불짜리 야경을 자랑하는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서의 화보 촬영은 완벽한 그녀들의 모습을 더욱 빛내주었다는 후문.

 

 

특히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를 비롯, 스카이라운지, 야외 테라스 공간까지 모두 별실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 촬영 내내 감탄을 연발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파티를 더욱 근사하게 만든 건 역시 그녀들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이었으니 로맨틱한 여성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메이비의 트렌치코트,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박시연의 드레스와 안혜경의 트위드자켓, 그리고 이효리의 럭셔리한 랩 드레스 모두 데레쿠니의 제품.

 

또한 트렌디한 이효리의 점프수트와 박시연, 메이비의 패턴 팬츠, 안혜경의 패턴 톱은 모두 에피타프. 그녀들의 더 많은 홍콩 트래블 스토리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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