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우먼스 엠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한 2022년 썸머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YUNA’s PEACEFUL DAY(calm & rest)’를 테마로 한 이번 썸머 캠페인 화보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리조트로 떠난 김연아가 건강하고, 평화롭게 리프레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는 화보에서 부드러운 소재의 우먼스 코트 카라 반팔티와 플레어 니트 숏츠를 셋업으로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롭고 우아한 리조트 여행 룩을 보여준다. 니삭스와 캡모자를 함께 코디해 발랄함을 더했다.
또한 화보에서는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가볍고, 시원한 경량 소재의 우먼스 스탠에리 반팔 아노락과 경량 쇼츠 셋업을 착용하고, 아침 조깅과 리조트 산책을 즐기는 김연아를 만날 수 있다.
아노락은 밑단에 스트링이 있어 기장 조절이 용이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가벼운 경량 소재로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썸머 스포츠 활동에 시원하고 가볍게 착용 가능하다.
테니스와 골프웨어, 러닝 등 여름 스포츠와도 잘 어울리는 다양한 우먼스 썸머 셋업은 5월 20일 뉴발란스 전국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된다.
아울러 여름 화보에는 김연아가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초경량 소재의 아우터와 쇼츠 셋업을 입은 김연아는 탁 트인 리조트 배경에, 시원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름을 만끽한다.
김연아가 착용한 여름 아우터와 쇼츠는 터치감이 좋은 초경량 소재로, 한 여름에도 가벼운 운동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발수 가공 처리돼 물이나 오염물질로부터 원단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UV 차단 및 안티 박테리아 가공으로 한여름 장마와 에어컨 아래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우터와 쇼츠 셋업은 6월 중 출시 될 예정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WELL BALANCED LIFE’를 응원하는 뉴발란스 우먼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스포티한 디자인의 여름 반팔 카라티 셋업, 경량 셋업 등 다양한 여름 상품과 함께 스포츠 활동과 데일리 웨어, 여름 여행룩으로 잘 어울리는 우먼스 라이프웨어를 전개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우먼스 엠버서더 김연아의 여름 화보를 통해 무더운 한여름에도 하고 싶은 운동, 가고 싶은 어느 곳이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여름을 보내는 모든 여성의 삶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