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침대 위의 여신 등극

2012.04.17 13:20:34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스위스에서 촬영한 침대 위의 여신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89일 유럽 여행기의 후반부에 접어들어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이동해 촬영을 했다.

 

공개된 베네치아 단체사진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무대 위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한층 청순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침대 위의 사진은 16(현지날짜) 스위스에서 마지막 밤에 촬영을 한 것으로 티아라 멤버들 7명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오가는 89일간의 유럽 여행기를 무사히 마치고 18일 오전 5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 후 ‘FREEDOM’ 유럽 여행기에 대해 어떤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는지 짧은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티아라 멤버들은 “89일 동안 유럽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고 유럽에서 알아봐 주신 외국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함께 이탈리아로 출국했던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은 데뷔앨범의 막바지 촬영을 끝내고 그 다음날인 19일 한국으로 입국한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