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여전히 섹시한 바디 라인

2012.04.24 19:50:13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오윤아의 멋진 바디라인이 담긴 화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패션 레깅스 브랜드 미스 레기(miss leggy)의 모델이 되면서 콜렉션 화보를 공개한 것인데 화보 속 오윤아는 시크함과 섹시함 그리고 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여 변하지 않은 물오른 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을 소화해 냈다. 진 팬츠의 프린팅이 들어간 레깅스로 캐주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한 사진, 디테일이 강하게 들어간 블랙 레깅스로 시크함을 보여주는 등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들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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