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초근접 셀카로 우월 미모 과시

2012.04.28 18:14:50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지원이 초근접 셀카사진을 통해 무결점 피부 미인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엄지원의 사진은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둥근 이마에 동그란 눈, 오똑한 콧날 등 조각 같은 얼굴 라인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초근접으로 촬영된 민낯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잡티하나 잡히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V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뽀송한 피부 미인으로 연예계 소문이 자자한 엄지원은 잡티하나 없는 피부뿐만이 아니라 우윳빛 피부색 또한 눈길을 끌며 무결점 피부미인 종결자로 등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 타고난 피부 미인인듯”“이렇게 가깝게 찍은 사진에서도 잡티하나 없다”, “얼굴에 빛나는 저 빛은 뭔가요?”, “우윳빛 피부색도 넘 부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 역으로 안정된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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