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타이니지 위해 매니저 자청

2012.04.29 18:30:02

 

[KJtimes=유병철 기자] 이시영이 신인 걸그룹 타이니지를 위해 매니저를 자청했다.

 

배우 이시영은 28일 방송된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매니저를 자청해 타이니지의 헤어 메이크업 및 의상 스타일링까지 참여하며 타이니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타이니지가 있는 헤어숍을 직접 찾았다. 이시영은 멤버들의 특징을 꼼꼼히 챙기며 다자이너와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스타일리스트 의상실까지 같이 찾아가 의상 체크하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

 

이시영은 변신한 타이니지를 보며 정말 예뻐졌다감탄하며 엄마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생방송 데뷔 무대를 앞두고 진정한 걸그룹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타이니지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니지는 지난 24MBC MUSIC ‘쇼 챔피언을 통해 이미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가졌으며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음주 토요일 515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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