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사단법인 주)한 파키스탄 상공인 클럽(PCCK)과, 사단법인 충북 농식품 바이오협회가 2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간의 연계 강화를 통한 충청북도 및 파키스탄 농식품 ·바이오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 오창 소재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은 주)한 파키스탄 상공인클럽 측에서 이종광 회장 · 이장희 초대회장 · 유용환 수석부회장 · 오경인 총괄이사 · 남기환 사무총장 · 연동흠 교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사)충북 농식품 바이어협회 측에서는 정준영 회장 · 김종일 부회장 · 김덕희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식품 및 바이오 마케팅 판로개척 무역 세미나 · 포럼 · 상담회 개최 ▴대한민국과 파키스탄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 및 축제 공동주최 · 지원 ▴상호 방문단 구성,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제공 및 인적 교류 ▴양 기관이 수행하는 지원사업의 상호 협력 및 홍보 ▴기타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된 합의 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광 사)파키스탄 상공인클럽 회장과 정준영 사)충북 농식품 바이어협회 회장은 뜻깊은 협약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충북도내 농식품과 바이오 기업의 파키스탄 시장 진출 및 양국간의 비스니스와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한파키스탄 상공인클럽은 지난 2019년 발대식을 가진 이래, 2025년 6월 최종 산업통장사원부 장관의 허가를 얻었으며 김장 담그기 봉사 참여, 지역사회 봉사 지원, 외국인(이주민) 지원, 파키스탄내 기업체 및 국회 등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 체결, 파키스탄 각종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사)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는 지난 2024년 12월 창립된 충북 지역내 120여개 농식품 바이오 기업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단체로, 공동 마케팅, 판로개척, 기술 지원, 시장정보 제공 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충북을 농식품 바이오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 주도형 협회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