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분석]‘北 폭파’…남북긴장에 불확실성 커지나

삼성증권 “北 폭파 영향 제한적으로 레드라인 넘을지가 관건”
NH투자증권 “LG이노텍, 올해는 물론 내년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유안타증권 “LG디스플레이, 기다림에 필요하나 방향은 옳다”

2020.06.17 16:55:08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