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웨이 소비자 갑질? "제품 설치 일방 파기"...사측 "노조 파업 때문"

제보자 서모씨 “설치기사 오지 않고 연락 없어 고객센터에 문의해 자초지종 통보 받아...반환 요청에 일방적으로 방문 날짜 잡고 렌탈 무료 사용 생색”
코웨이측 입장문 통해 “고객님께 불편 드려 죄송...현재 노조의 쟁의 행위로 인해 고객 불편 가중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밝혀

2022.03.02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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