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코웨이 勞使 갈등 격화] 방문점검원, 사측 ‘인금인상 불가 통보’에 본사 점거농성

노조, “사측, 처음부터 기만·농락…강력한 투쟁 준비”

2022.07.01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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