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전기차 60만대 시대 '컨트롤타워' 부재..."주먹구구식 정책 남발, 차량 제조사 책임 회피"

"2021년부터 2024년 5월까지(166건) 매월 4건 이상의 전기차량 화재 발생"
소비자주권 "차량 제조사, 배터리 제조사, 정부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정부 내 컨트롤 타워 없는 제각각 대책이 소비자 불안, 혼란 부추겨
여객선 50% 공동주택 90% 충전 제한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 어려워
원인 불명 전기차 화재 사고, 원칙적으로 차량 제조사가 책임져야

2024.08.27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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