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獨 전문기관 "韓 LNG 조선 산업, 대박 아닌 도박…과잉 발주로 좌초 위험 커져"

화석연료 황금기 지나…LNG 운반선, 2035년 기준 약 400척 이상 과잉 공급 위기
좌초자산 위험 예고로 "투자자, 조선소 및 선주사 모두에게 위험한 도박" 경고

2024.10.17 11:25:02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