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소속사 옮기고 일본 활동 본격 개시

2012.10.11 09:31:24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이기찬이 배우 이준기와 의리를 과시하며 10일 정오 온라인에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OST Part. 9 ‘외쳐본다를 공개하여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기찬은 전 소속사 하우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 호기심 스튜디오 뮤직레이블. 솔엔터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기찬이 새로 이적한 호기심 스튜디오뮤직레이블. 솔엔터에서는 국내 음반사업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출발하는 이기찬의 해외 활동을 활발히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이기찬은 음악적 영역을 넓혀 갈 것이다. 해외진출과 또한 달라진 음악적 변화를 주목해주길 바란다또한 17일 일본 진출로 아시아의 k-pop 발라드 아이콘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찬은 11월초 음원 공개와 1110일 컴백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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