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 효민과 지연의 극과극 식단에 이어 은정, 아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티아라의 은정과 아름이 눈치와 폭식 사이에서 밥을 먹는 사진이 포착되었다. 은정은 일반적인 한끼 식사보다는 적은 량의 도시락이지만 전복, 더덕 등 몸에 좋은 맛있는 도시락을 선택했다.
은정이 몸에 좋은 보양식을 먹는 반면에 티아라의 막내 아름은 질보단 양을 선택했고 아직 10대라 넘치는 식욕을 억제 못해 간혹 매니저들의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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