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洋資源市場開拓が狙い…メガフロート開発

2013.02.19 17:15:40

IHIや三菱重工業など造船・重機大手と政府が官民一体でメガフロート(大型浮体式構造物)の開発に乗り出すのは、韓国、中国勢との受注競争で造船業界が苦戦を強いられる中、日本の技術を生かして、成長が見込める海洋開発市場を開拓する狙いがある。

日本造船工業会などによると、世界の造船市況は供給が需要を上回る供給過多の状況が続いており、国内大手の受注残が2013年末にゼロにな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世界の海運会社などによる船舶需要は、11年頃にピークを迎え、その後は新規の発注が激減しており、特に、価格競争の厳しい貨物船は、中国や韓国勢の安値攻勢に押されている。

こうした中、液化天然ガス(LNG)の運搬船や原油を運ぶ巨大タンカー市場とともに造船業界が注目しているのは、海底の油田や天然ガスを採掘・精製する海洋開発の分野だ。

 

読売新聞 2月19日(火)10時31分配信  

 

=================================================

 

해양 자원 시장 개척이 목적 ... 메가 플로트 개발

IHI 미쓰비시 중공업 등 조선 · 중장비 대기업과 정부가 관민 일체로 메가 플로트 (대형 부유식 구조물) 개발에 나서는 것은, 한국 중국 세력 수주 경쟁에서 조선 업계가 고전을 면치되는 가운데, 일본 기술 살려 성장 잠재력 해양 개발 시장 개척하는 목적이있다.

일본 조선 공업회 등에 따르면 세계 조선 시황 공급이 수요 웃도는 공급 과잉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 수주 잔량 2013년말 제로가 될 가능성 지적되고있다.

세계 해운 회사 등에 의한 선박 수요 2011년경 정점을 찍은 이후, 신규 발주가 급감하고, 특히 가격 경쟁이 치열한 화물선은 중국과 한국 기업 저가 공세에 밀리고있다 .

이런 가운데 액화 천연 가스 (LNG) 운반선 원유 운반 거대한 유조선 시장과 함께 조선 업계가 주목하고있는 것은, 해저 유전 천연 가스 채굴 · 정제하는 해양 개발 분야이다.

 

요미우리신문 2월19일(화)10시31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