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韓軍楽隊コンサートで「独島はわれらの土地」演奏へ 

2013.04.26 10:08:21

【ソウル=黒田勝弘】韓国海軍が近く米海軍と合同で開催する軍楽隊同士の親善コンサートで、韓国の大衆歌謡「独島はわれらの土地」が演奏されると話題になっている。

「独島」は日本の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の韓国名。韓国海軍は大型強襲揚陸艦を「独島」と命名するなど“独島・愛国キャンペーン”に熱心だが、今度は米軍まで引き込み“対日嫌がらせ”に手をつけたかたちだ。

このため招待されていた在韓日本大使館の駐在武官は急遽(きゅうきょ)出席を取りやめた。

今回の米韓親善軍楽隊コンサートは、朝鮮戦争休戦60周年記念として韓国海軍が計画。日本の横須賀を拠点とする米第7艦隊の軍楽隊を招き26日と28日、ソウルと釜山で合同演奏会を開く。

演奏会は公開で、米韓双方の11曲が演奏され、その中に韓国の反日歌謡「独島はわれらの土地」が合唱付きで含まれているという。竹島問題をめぐる韓国の“やりたい放題”はエスカレートの一途だ。

 

産経新聞 4月25日(木)20時58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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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악대 콘서트에서 "독도는 우리 땅" 연주

서울 = 쿠로다 카츠히로 한국 해군이 최근 미 해군과 합동으로 개최 할 군악대끼리 친선 콘서트에서 한국 대중가요 "독도는 우리 땅" 연주될 예정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독도" 는 일본 다케시마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한국 이름이다. 한국 해군은 대형 강습 상륙함 "독도" 라고 명명하는 등 "독도 · 애국 캠페인" 열심이지만, 이번은 미군까지 끌어 들여 "대일 괴롭힘" 을 쓰고 있는 형태이다.

따라서 초대된 주한 일본 대사관 주재 무관 급히  참석 취소했다.

이번 한미 친선 군악대 콘서트는 한국 전쟁 휴전 60주년 기념으로 한국 해군이 계획. 일본 요코스카 거점으로하는 미 7함대 군악대를 불러 26일과 28일 서울과 부산에서 합동 연주회 연다.

연주회는 공개방식으로 진행되며, 한미 양측이 11곡을 연주하고. 속에 한국 반일가요 "독도는 우리 땅" 이 합창으로  포함되어 있다고한다. 독도 문제를 둘러싼 한국 "제멋대로" 확대 일로이다.

 

산케이신문 4월25일(목)20시58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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