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노, 드라마 ‘갑동이’ 제작지원

2014.04.11 10:06:00


[KJtimes=유병철 기자] 호전리테일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가 tvN 드라마 갑동이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갑동이는 윤상현, 김민정, 성동일, 이준, 김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추적 드라마로 응급남녀후속으로 방영된다.

 

페리노 담당자는 “tvN 드라마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 홍보의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다형사들의 활동적이고 거친 액션이 아웃도어 브랜드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갑동이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40분에 방영되며 11일부터 전파를 탄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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