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경쟁업체인 일본 산요전자와 대만 에이서, 벤큐, AU옵트로닉스 등 4개사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경쟁업체인 일본 산요전자와 대만 에이서, 벤큐, AU옵트로닉스 등 4개사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