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5월 18일 다낭 신규 취항

2018.05.17 11:49:49

[KJtimes=김봄내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18)부터 하루 한 편,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8개 국적 항공사 모두 인천~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에어서울은 연휴도 끼고 있어 18일부터 주말까지 예약률이 거의 100%에 달한다.”,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과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한국인 여행객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 “에어서울의 다낭 취항으로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다낭을 오갈 수 있고, 넓은 좌석으로 약 5시간의 비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에어서울은 518일부터 매일 하루 한 편, 2220분에 인천에서 출발, 다낭에서 0220분에 출발한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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