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이베트남, 10개월만에 MAU 2배 증가

2018.11.08 15:27:09

[KJtimes=김봄내 기자]브이베트남이 베트남 현지에서 1524 이용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 브이라이브가 베트남 이용자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이베트남은 최근 650MAU를 돌파했다. 이는 10개월만에 2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7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베트남 공식 음악 프로그램인 ‘V HEARTBEAT(브이 하트비트)’와 글로벌 연예 정보를 제공하는 ‘V TODAY(브이 투데이)’ 등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다양한 기술적 실험들이 브이 베트남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이 하트비트는 지금까지 베트남 스타 50여명과 위너, 세븐틴, 몬스타엑스등 국내 아이돌 등이 매달 함께 무대를 만들며, 베트남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0월에 진행한 브이 하트비트의 라이브 방송은 44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브이베트남은 베트남 가수 수빈과 한국 가수 지연이 콜라보레이션 한 음원을 발매하는 한편, 브이베트남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및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5, 브이라이브에서는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개인영상이 1억 조회수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영상을 감상한 이용자 중 82%가 글로벌 팬이며, 동남아권에서는 베트남 팬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다.

 

 

브이베트남을 이끌고 있는 네이버 박동진 리더는 뮤직비디오나 하이라이트 영상이 아닌, 팬들과 대화하며 나눈 개인영상이 1억 재생수가 넘은 것은 이례적으로, 브이라이브가 스타와 팬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자리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베트남에서도 브이라이브가 1524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업계와 계속해서 다양한 협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