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명동비빔밥을 새롭게 출시한다.
호텔 19층 라따블 레스토랑에서 일반비빔밥 단품메뉴와 육회비빔밥 세트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백주민 총괄 셰프는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뷔페뿐만 아니라 건강한 단품 메뉴를 요청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명동비빔밥을 출시하게 됐다”며 “명동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메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명동비빔밥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시그니처 버거와 주스에 이어 명동비빔밥까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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