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 임시개통, 설 연휴 섬마을 귀성길 빨라진다

  • 등록 2019.02.02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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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이지훈 기자]전남 신안 압해와 암태도를 이은 천사대교가 1일 임시 개통했다.

 

천사대교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7일까지 임시개통을 한다.

 

정식 개통은 3월 말로 예정돼 있다.

 

신안군은 설 연휴 천사대교 임시 개통 기간 신규 노선 신설 및 버스 증차로 귀성객 수송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임시개통 기간 모든 분야를 모니터링해 발견된 문제점을 정식 개통 전 보완할 방침이다.

 

천사대교는 국도 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암태도 간을 연결(총연장 10.8·교량 길이 7.2)하는 교량이다.

 

전국 최초로 단일 교량에 현수교와 사장교를 함께 배치했으며, 교량 길이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길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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