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対韓国窓口機関「祖国平和統一委員会」の運営するウェブサイト「わが民族同士」は１４日、米国務省が東海を「日本海」に単独表記する方針を支持したことについて、「破廉恥な行為」だと非難する記事を掲載した。
同記事では、「東海を日本海と表記するのは、日本の独島領有権を認める第一歩。それは第２の朝鮮侵略になる」と主張した。
また、「さらに激憤せざるを得ないのは、（日本海の単独表記について）声を出さずに屈辱な姿勢を示している保守当局の態度」とし、韓国政府にも責任があると指摘した。
- 1 [현장+]‘바디프랜드 박상현 號’ 매각 앞두고 노사 갈등…거짓광고에 발목 상장도 불투명
- 2 [시크릿노트-삼성전자 회의론의 실체③]삼성전자 vs TSMC…나도공정 개발 비교
- 3 [증권가 명과암]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증권가가 바라보는 시각
- 4 스스로 건강 지켜야 할 '위드 코로나'...겨울철 면역력 높이기에 좋은 식품은?
- 5 오비맥주,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상생 기회 만든다
- 6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천봉에 내려앉은 눈꽃
- 7 이용우, 금감원장 내부통제 문제 도마 위
- 8 스타벅스, 제주도 한라봉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 233톤 기부
- 9 삼성전자, ‘미래지향 인사제도 혁신’ 추진…임원 직급 통합·승진 연한 폐지
- 10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국립중앙과학관 E-pit’ 개소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