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웨이, ‘정수기 비전문가’ 투입…노조 “이윤 위해 고객 믿음 배신”

노조 “인력 충원하라는 노동조합의 요구 외면한 채 비용절감에만 집착한 코웨이 결국 고객에 피해”
소비자 피해 사례 △아랫집 천장누수 유발 △노후부품 미교체로 인한 위생상 문제 △필터 동파 등
”비전문가의 설치 과정에서 누수 발생해 물에 젖은 마룻바닥 들어내 대공사 진행 사례도 있다”
-코웨이 "노조의 지속적인 쟁의행위로 인해 고객 불편이 가중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2022.02.24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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