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연일 위협 "침범시 무자비한 타격"

2010.11.28 23:43:46

北朝鮮が警告「領海侵犯時は無慈悲な軍事的打撃」

 

北朝鮮は28黄海まった韓米合同軍事演習について「わが領海侵犯する発策動し、無慈悲軍事的対応打撃える」とかした。

 

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同日論評で、「南朝鮮)を統治するやからとその庇護(ひご)勢力情勢触即発状況軍事的挑発騒動りやめるべきだ」と主張した。

 

また、延坪島へのは「自衛権行使だった」とめて当化したで、「今回事態から教訓ずにする場合は、より軍事的打れられ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

 

23延坪島砲撃後する北朝鮮軍事的警告は4日間いている

 

聨合ニュース

 

한글번역

 

북한은 서해상에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28 "우리 조국의 영해를 침범하는 도발책동에 대해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가할 "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논평에서 "남조선 통치배들과 비호세력은 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태로 몰아가는 일체 군사적 도발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동신문은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정정당당한 자위권 행사'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만약 그들이 이번 사태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의 보다 강력한 군사적 타격을 면치 못할 "이라고 강조했다.

 

연평도 포격이후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kjtimes뉴스팀 기자 news@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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