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소득 낮아도 공정하면 더 행복"

2011.06.13 11:28:06

李大統領、公職者の不正に危機感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1367ラジオインタネットで、公職者不正・腐敗しく批判し、これをえをした。

 

李大統領は、貯蓄銀行不正問題などで金融監督当局者銀行側から賄賂っていたことについて言及不正背景には、役人天下りをするという会的慣行があると指摘した。そので、役人し、なにかをするという構造法曹界税務国防など分野でもはびこっており、黙認されてきたことだとべた。

 

李大統領不正横行するについて、「所得くて不公平よりも、ましくても公正生活することが幸福なことだ」とべ、不正のない実現えた。そのために「骨身覚悟不正腐敗原因をえぐりす」とめた。

 

Kjtimes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韓国語訳

 

이명박 대통령은 13 "소득이 높고 불공정한 사회보다는, 소득이 다소 낮더라도 공정한 사회에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말했다.

 

대통령은 이날 KBS1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녹화방송된 67 라디오ㆍ인터넷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뼈를 깎는 심정으로 단호하게 부정과 비리를 척결해야 한다" 강조했다.

 

대통령은 저축은행 비리 사태를 언급, "사태가 이처럼 악화된 배후에는 전관예우라는 관행이 있다"면서 "이런 전관예우는 금융당국만이 아니라 법조, 세무, 국방, 일반 공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전관예우가 문제라는 것은 알지만, 그동안 묵인돼 왔다"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무엇보다 선출직과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를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정부는 공직자윤리법부터 보다 엄격하게 고치고자 한다" 말했다.

 

대통령은 특히 "공직자의 경력과 능력은 일종의 공공재라고 생각한다" 공직자들이 퇴임후 전관예우를 받는 대신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 봉사와 후진 양성에 활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근무하다 퇴직한 강단에 서울시립대 강성태 교수와 퇴임 후에 세계를 돌며 강연과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의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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