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K쇼핑이 오는 5일 남성 스마트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LASHEVAN)’에서 만든 ‘스텔론(STALLON) 더 프라임 라인’ 신제품을 단독 론칭한다.
라쉬반 특유의 기술력을 적용해 만든 ‘스텔론’은 젋은 남성 타겟의 언더웨어 브랜드다. 라쉬반은 30~40대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16년 매출액 약 300억원을 기록했다.
4일 K쇼핑에 따르면 이번 ‘스텔론 더 프라임 라인’은 특허 받은 실리콘밴드를 이용해 상하좌우 분리가 가능하며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3D핏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착용 시 배김이나 피부자극이 없는 히든봉제기법을 적용해 밀착감을 높이는 한편 깔끔한 바디라인까지 연출 가능하다.
K쇼핑 단독 브랜드로 론칭하는 이번 신제품은 방송시간 동안 ‘스텔론 더 프라임 라인 7+1종’을 7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종을 무료 증정함으로써 직접 착용해보고 상품 구매 확정을 지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이자 5개월 혜택과 함께 신년맞이 기념으로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양말 3켤레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방송일은 오는 5일 21시 40분이며, K쇼핑은 향후 ‘더 프라임’에 이어 새로운 라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