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목)

  • -동두천 1.7℃
  • -강릉 6.8℃
  • 맑음서울 1.6℃
  • 구름조금대전 3.7℃
  • 구름조금대구 7.4℃
  • 구름조금울산 9.9℃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10.9℃
  • -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4℃
  • -강화 0.4℃
  • -보은 2.7℃
  • -금산 3.6℃
  • -강진군 4.8℃
  • -경주시 8.6℃
  • -거제 10.7℃
기상청 제공

자동차열전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할리우드서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제네시스 브랜드가 새로운 ‘G90(국내명 EQ900) 스페셜 에디션차량 5종을 미국 최대의 영화상인 90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 맞춰 최초로 공개한다고 1()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개최하는 베니티 페어 애프터 파티(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G90 스페셜 에디션 차량을 전시하며 시상식 주간(228~34)에 열리는 각종 행사에 할리우드 스타, 업계 VIP 등 유력 인사를 대상으로 G90 스페셜 에디션 10대 포함 총 15대의 의전 차량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 파트너십을 구축,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G90 스페셜 에디션 차량 5개 모델을 공개했으며 올해도 추가 5종을 공개해 세계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디자인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로써 ‘G90 스페셜 에디션컬렉션은 지난해 공개한 5종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최초로 공개하는 5종의 차량을 더해 총 10종이 됐다.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G90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함으로써 세계적 문화·예술 축제에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여 기쁘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G90 스페셜 에디션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 G90 스페셜 에디션은 각 고객에게 꼭 맞는 맞춤형 차를 디자인한다는 콘셉트로 특히 고급 여성 주문복을 지칭하는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시그니처 스타일인 루프-바디 투톤 컬러가 적용된 외관 디자인과 컬러풀한 누벅 및 고급 가죽 등의 내장재, 세심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골드와 실버 컬러의 장식적인 스티치 마감 등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상세 모델은 총 5종으로 온화한 실버와 매트한 코코아 브라운 컬러를 조합한 투톤 외장으로 중후하면서도 시상식의 밝은 느낌을 구현한 ‘A Touch of Sensuality’ 그레이 계열의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며 행사의 영예로움을 표현한 ‘Stardust’ 고급스러운 그린과 다크 브라운 컬러의 투톤 외장과 채도가 높은 그린 컬러의 누벅 가죽으로 독특하면도 우아하게 마감된 내장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Emerald Dream’ 톤 다운된 레드 컬러를 테마로 다이내믹하면서도 도전적인 느낌을 표현한 ‘The Ruler’ 깊은 블루와 매트 화이트의 투톤 외장 컬러가 모던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Refined Understatement’이다.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2018 G90 스페셜 에디션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 공개되는 만큼 할리우드의 화려함과 영예로움을 표현하고자 색상, 트림 구성 등을 기존의 정형화된 자동차 제작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도로 제작한 차라며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차량을 만든다는 제네시스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향후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및 국내·외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G90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배너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 [KJtimes=김봄내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구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임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국발명진흥회號’를 이끌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며 임기는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한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일례로 지난 2014년부터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지내며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