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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현진, 자유한국당 입당...'송파을' 전략 공천 유력

[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은 8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이들을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충남 천안 출신인 길환영 전 사장은 충남 천안갑 재선거에,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각각 내세우는 방안이 유력하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KBS 사장을 지낸 길 전 사장은 현재 백석대 특임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2008MBC에 입사한 배 전 아나운서는 김재철·김장겸 전 사장 시절 노조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MBC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다 최근 퇴사한 상태다.

 

당 관계자는 "길 전 사장과 배 전 아나운서는 현 정권 언론탄압의 당사자라고 할 수 있다""현 정권의 언론장악·탄압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묻는 차원에서 이들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내세우는 '테마 공천'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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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 [KJtimes=김봄내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구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임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국발명진흥회號’를 이끌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며 임기는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한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일례로 지난 2014년부터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지내며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