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조금서울 13.9℃
  • 흐림대전 12.3℃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6.7℃
  • 연무광주 15.1℃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5.3℃
  • 흐림제주 15.8℃
  • 구름조금강화 14.6℃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정치

[국회]국회예산정책처, 제10회 OECD 독립재정기구 회의 개회식 개최

김춘순 처장, 개회사 및 기조발제…아시아 네트워크 필요성 강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예산정책처(처장 김춘순)73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10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독립재정기구 회의(10th Annual Meeting of the OECD Network of Parliamentary Budget Officials and Independent Fiscal Institutions)’ 개회식을 열고 의원초청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은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의 개회사, 김성곤 국회사무총장의 축사,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의 축하영상 메시지, 영국 예산책임처(OBR) 처장 로버트 초트(Robert Chote)OECD 경제정책 실장 루이즈 멜로(Luiz De Mello)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입을 모아 OECD 독립재정기구 회의가 재정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의체 중 하나라며,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함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김춘순 처장은 효과적인 재정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예산제도지수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재정제도를 비교·분석했다.

 

김춘순 처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독립재정기구는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아시아 권역의 네트워크도 필요함을 역설했다.

 

개회식에 이은 첫 번째 세션은 심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재정권 행사의 국제비교를 의제로 진행됐다.

 

영국 예산책임처 처장 로버트 초트(Robert Chote)가 좌장을 맡고 미국 의회예산처(CBO) 처장 키이스 홀(Keith Hall), 영국 글로벌 파트너 거버넌스 기관장 그렉 파워(Greg Power),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 조아킴 베너(Joachim Wehner)가 발제를 맡아 사례를 발표하고 초청의원별 토론이 이어졌다.

 

심기준 의원은 김춘순 처장의 기조발제를 인용하며 제도상 의회의 재정권한과 실질적 권한의 차이에 대한 각국의 경험에 대해 질의했다.

 

김종석 의원은 의회의 재정권한이 큰 국가에서도 의사결정 구조에 따라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음을 역설하며 각국의 의견에 대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이혜훈 의원은 의회와 정부간 재정권한의 균형을 위해 정보접근권과 정보비대칭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국의 재정정보 확보방안에 대한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이후 회의는 오후 210분부터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세션‘OECD 예산전망: 국회 예산 절차와 독립재정기구세션국가채무 지속가능성 분석세션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보건 정책등으로 이어졌다.

 

74()에는 세션신규기관 소개 및 기존기관 업데이트’, 세션스페인 독립 재정감독기구(AIReF)에 대한 OECD 리뷰세션미국 CBO 청문회 분석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