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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은희, 바른미래 전당대회 출마 "총선과 대선 승리하도록 만들 것"

[KJtimes=김승훈 기자]바른미래당 권은희 전 의원은 8"작지만 강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차기 지도부를 뽑는 9·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의원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지금 당에 필요한 것은 벤처정신"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정당을 만들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전 의원은 "야권은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경제는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살아날 것"이라며 "견제와 균형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당, 당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 전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화학적 결합, 원외 지역위원장들과의 소통창구 마련, 참신한 인물 영입 등을 약속했다.

 

바른정당 출신의 권 전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을 지냈다.

 

 






국내 워터파크 결합잔류염소 과다...피부질환 일으켜 [KJtimes=김승훈 기자]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는 특히 성수기인 여름철에 피부질환 등의 위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3년간(`15년~`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워터파크 수질 관련 위해사례는 총 36건이며, 수질의 안전성 검증이 시급하다는 국민제안도 접수된 바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내 워터파크 4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워터파크 4곳 모두 현행 국내 수질 유지기준(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에는 적합했으나, 미국ㆍWHO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결합잔류염소의 유지기준(0.2㎎/L 이하)에는 부적합했다. 소독제인 염소와 이용객의 땀·오줌, 기타 유기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결합잔류염소는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피부 통증이나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미국·영국·WHO 등에서는 수질검사항목에 결합잔류염소가 포함되어 있는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등